보험팁

2018년 여름에는 6년만에 우리나라에 들이닥친 거대한 태풍인 솔릭이 올라왔습니다. 비록 제주도를 포함한 아랫지방에 큰 피해를 주었지만 그 후에 몰아치는 장마나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태풍피해에 차량에 대한 피해를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태풍이나 폭우로 인해 차량이 침수된다면 자동차보험에서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특약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차가 물에 잠기면 모두 침수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자동차보험에서는 고이거나 흐르는 물, 역류하거나 범람하는 물 및 바닷물 등에 차량이 빠지거나 잠기는 것으로 명시합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차량의 문을 열어두거나 선루프 등을 열어두었을 때 차량이 침수한 것은 해당하지 않는 것 입니다.

차량이 침수하였을 시 보장받는 금액은 침수전 상태로 복구할 수 있는 실제 수리비입니다. 따라서 차량을 수리할 수 없거나 차량가액을 넘는 수리비라면 당시의 차량가액 전부손해를 보장받게 됩니다. 단, 이는 자기차량손해 담보만으로는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차량단독사고 보장여부를 확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