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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은 고령자나 과거 질병 이력을 보유한 유병력자와 같이 보험을 통한 의료비 지원을 받는 데 지장이 있거나 보험 가입이 거절되던 보험서비스 사각지대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유병자보험이 금융업계와 보험업계의 협업을 거쳐 지난 4월경 손해보험사에서 출시되었습니다. 해당 유병자보험은 가입심사 항목을 기존 18개에서 6개로 줄였으며 치료 이력은 5년에서 2년으로 낮춰 나이가 많은 고령자나 과거 질병 이력을 보유한 유병력자도 더욱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보험입니다.

출시 초기 보험업계는 나이가 많은 고령자나 과거 질병 이력을 보유한 유병력자를 대상으로 하기에 손해율이 높아 이를 대비하고자 월 납입 보험료의 부담이 커 소비자의 큰 호응을 받지 못하는 일반적인 정책성 보험이 될 것이라 유병자보험을 예측했었습니다. 하지만 보험서비스 사각지대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유병자보험의 특성상 가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유병자보험 시장이 확대되었으며 초기 유병자보험 출시를 우려하던 생명보험사도 유병자보험시장에 뛰어들었기에 유병자보험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한 보험사 간의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