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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급여 대상인 임플란트를 이용해 병원에 재료를 비싸게 공급해준 의료기기 업체 및 해당 재료를 사용해 많은 보험 수가를 얻은 의사들이 적발되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의 의료 및 보험범죄 전문 수사팀에서는 B 의료기기 업체의 대표를 포함해 해당 회사 임직원 38명을 의료기기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의사 43명도 의료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이 되었습니다.

B사에서는 일부러 보험급여의 대상인 임플란트의 비용을 올리고 비급여 대상인 치과용 합급의 가격은 낮춘 패키지 상품을 1,200여 곳의 병원에 지급하면서 100억원 가량의 치과용 합금을 무료로 지급해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해당 업체는 2014년도 7월에 임플란트가 보험급여 대상에 들어가게 되자 5백만원 정도의 임플란트 및 치과용 합급을 5백만원을 합쳐서 판매해 4백여만원의 치과용 합급을 무상제공했었습니다.
물론, 2016년 11월에 정부에서 보험 수사의 상한액을 줄였지만 B사에서는 금액만 다르게 책정해 패키지 상품을 만들다고 합니다.

경찰은 B사에서 시장 점유율 상승을 목적으로 이처럼 영업을 했다고 생각해 이 사건을 신종 리베이트라고 규정지었습니다.
본래 보험은 건강을 위한 것이지만 안심하려면 이와 같은 보험의 악용사례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