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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우리나라 생명보험업계의 불완전판매의 온상으로 지목되고 있는 종신보험을 향해 직접 칼날을 겨누었습니다.
바로 연금기능을 앞세우면서 종신보험이 저축성 상품인 것으로 판매를 하는 악습이 끊이지 않고 소비자들의 불만 진원지가 되어가고 있다는 판단으로 칼날을 겨눈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회사규모와 달리 종신보험의 판매가 유달리 많은 중소형사들이 타깃이 되어 생명보험업계에서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이번 금융감독원의 검사에 시선이 많이 쏠리는 이유가 단순하게 회사규모만 보게되면 생명보헙업계 내 중위하위권이지만 종신보험판매의 남들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생명보험사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입니다.

금감원에서 문제로 보고 있는 연금전환형 종신보험의 경우 기본으로 사망보장을 하는 보장성 상품이지만 가입한 사람의 의사로 인해 후에 연금전환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생명보험사의 설계사 등과 같이 현장에서 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연금전환형의 기능 강조에만 집중해 종신보험을 연금상품처럼 판매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모집인이 해준 말만 믿고 연급전환형 종신보험을 가지고 연금 혹은 저축성 상품으로 착각하고 가입했던 소비자의 불만이 쉽게 줄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