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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실손보험

관리자님 2019.02.19 16:08 조회 수 : 11

l2.png주부 김 미라 씨(45세, 가명)는 우체국 ATM기 앞에서 한숨을 푹푹 쉬고 있었습니다. 통장에 남은 금액이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픈 남편의 뒷바라지를 하고, 자식들을 먹이고 교육시키느라 통장잔고는 언제나 바닥입니다. 게다가 본인의 보험마저 해약하고 생활비에 보탰는데 3년 전에는 다리 수술까지 했습니다. 우체국 유리 출입문을 여는데 그곳에 붙여진 포스터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우체국간편가입건강보험'이라 큼직하게 쓰여있는 포스터에는 아프고 나이가 많아도 걱정 없는 보험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습니다. 그녀는 열던 문을 닫고 돌아가 우체국 유병자 실손보험에 가입하게 되었고 아픈 다리를 치료받는데 보험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생활이 어려워져 보험을 해약하게 되고, 힘든 일을 하다가 병에 걸리게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 한 선택이 가족을 경제적으로 위험하게 하고 본인의 병을 더 키우는 행동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에는 유병자 실손보험이 없어 많은 분들이 건강한 삶의 보장받지 못하고 소외되어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2018년 4월 유병자 실손보험이 개설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보험 혜택을 받으며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중 우체국 유병자 실손보험은 다른 유병자 실손보험과 다른 특이한 점이 몇 가지가 있어 소개해보려 합니다.

 

일단 이 상품의 이름은 '우체국간편가입건강보험'입니다. 3가지 간편한 건강 관련 고지를 하고 가입할 수 있는데
1. 최근 3개월 내 입원·수술 소견서, 추가(재)검사 여부 소견서
2. 최근 2년 내 입원·수술 여부
3. 최근 5년 내 암으로 진단, 입원, 수술 치료 여부

 

이 3가지를 제출하게 되면 심사 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병든 사람이나 나이 든 사람이 가입하기 편리하게 되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다양한 특약을 더하여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우체국 유병자 실손보험의 특징입니다. 대부분의 유병자 실손보험은 주계약만 보장하고 특약에 가입할 수 없는데 반해 우체국 보험에서는 여러가지 특약들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10대 성인질환 입원수술, 3대 질병 진단, 3대질병 입원수술, 사망보장 특약 등 다양한 무배당 특약들을 자신의 입장에 따라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그밖에 주계약에도 약간 특징이 있습니다. 우체국 유병자 실손보험은 입원비와 수술비를 지급할 뿐 아니라 종신형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병원 치료비 걱정없이 평생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젊은데 병력이 있는 분들은 지금 이 상품에 가입해 두시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유익합니다. 
여기에 정말 꿀같은 보장을 해주는 주계약이 있습니다. 5년마다 건강관리자금을 지급해주는 것입니다. 살아계시는 동안 5년만기로 건강 관리를 위한 자금 50만원을 지급해줍니다. 
이런 좋은 상품을 개발한 우체국 금융개발원은 2018년 국가산업대상에서 공공혁신 부문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우체국 간편가입건강보험은 35세에서 75세까지 계약할 수 있으며, 5년만기 갱신상품입니다. 가입시기를 놓치지 마셔서 건강관리자금도 받고 병원 치료비도 보장받으시길 바랍니다.